올해 7월초에 선도수행방(체조 동아리)을 시작했는데요. 매일 아침마다 출근해서 찌뿌둥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업무를 하기 위해서 혼자서 운기체조를 했어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동료들에게 "함께 하실래요?" 라고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그럴까요?" 라고 동의하여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꾸준히 매일 선도명상체조를 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유연해져서 업무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이제는 아침 15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15분의 행복 추구 실현이 되었네요.

수도 1지부 이준호 선도강사님의 직장 선도수행방을 응원합니다.

환해지는 대한민국의 각 직장에도 쭈우욱 이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