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실지회의 문정원 선도강사님의 선도수행방 이야기입니다. 선도강사님의 열정에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올림픽 공원 선도수행방의 신나는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잠실지회의 올림픽 공원 선도수행방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문정원 선도강사님이 매일 아침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선도명상체조와 함께 선도수행으로 건강하게 아침을 깨우고 있습니다.

문정원 강사님의 열정적인 지도로 현재 선도수행방 회원님 70여 명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하루도 빠짐없이 지난 4개월간 선도수행방이 열린 덕분에 이제 든든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공원 선도수행방에는 함께 수행하며 건강을 되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문정원 선도강사님의 밝고 신나는 지도와 세심한 관리에 절로 행복하고 건강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소문을 듣거나 소개로 찾아오는 분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인원이 많아질수록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복의 에너지도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문정원 선도강사님은 "학교생활을 정리하고 명예퇴직 후에 선도수행방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늘 공원에서 선도수행방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닿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수선하고 수행하는 기운이 잡히질 않아서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요. 꼭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들였습니다. 지금은 선도수행방으로 함께 건강하고 밝아지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참 기쁘고 뿌듯합니다."라고 축복나눔을 해주셨습니다.

 ♣ 이사장님의 간식 선물에 행복한 올릭픽 공원 선도수행방 회원님들과 문정원 선도강사님(사진 가운데)

올림픽 공원 선도수행방은 지난 10월에 우수 선도수행방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님이신 만월 도전님께서 맛난 간식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공원 선도수행방 회원님들은 같이 나눠 먹으며 도전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림픽 공원 선도수행방이 앞으로도 나와 이웃을 밝혀주는 든든한 수행방으로 자리 잡아 가길 다 함께 뜨겁게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