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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를 전하는 화성시 나래울 선도수행방|

오늘은 배영숙 강사님이 운영하는 나래울 선도수행방 이야기 입니다. 건강한 에너지와 넘치는 활력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하고 있는 강사님의 선도수행방 소식을 지금 함께 나누겠습니다.





제가 화성시에 있는 나래울 선도수행방을 운영하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요. 주로 어르신들이 나오는 선도수행방입니다. 전체 회원 수는 40명 정도이고 보통 25명 이상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수행한 시간이 있기에 저와 호흡이 잘 맞아 굉장히 즐거운 분위기에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체조와 지감명상 수행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전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의 열렬한 반응으로 저 또한 건강해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르신들은 몸이 아프고 힘들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는데요. 선도수행방을 통해 건강과 웃음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 중에는 병원에 가는 횟수도 줄고 먹는 약도 줄이면서 좋은 효과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무척 감사해하며 열심히 수행방에 나오고 계십니다. 

  

최근에 힐링라이프를 활용해 배꼽힐링 수행지도를 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은 직접 활용해 보면서 몸이 금방 따듯해지고 소화도 잘되고 장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힐링라이프 수행을 좋아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게 선도수행방을 운영하게 되었는데요. 저의 그런 마음이 통했는지 수행방에 나오는 어르신들은 저를 보면 항상 활짝 웃고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없어 부자연스러웠던 저의 웃음은 이제 온몸에서 나오는 밝고 당당한 에너지로 바뀌었는데요. 스스로 변화하고 싶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인 것 같았습니다. 


제가 밝고 자신감 있게 성장하는 만큼 함께하는 분들도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건강해지는 모습을 느끼며 선도강사로서 긍지와 자부심이 커졌습니다. 홍익실천으로 인성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선도수행방 활동으로 홍익생활을 실천하는 선도강사의 모델이 되겠습니다. 


배영숙 강사님(앞줄 맨 왼쪽)과 나래울 선도수행방 회원님들~



선도수행방 회원님들의 나눔


박경자님

저는 올해 77세인데요. 예전에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안 좋아서 고생을 하다가 선도수행방에 나오면서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지도해주시는 강사님이 때로는 딸처럼 애교 많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때로는 엄마처럼 잘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건강해지니 자녀들이 선도수행방에 나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습니다.


박향옥 님

평상시 너무 기력이 없어서 집안일을 조금만 해도 힘들어 누워있을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래울 선도수행방을 직접 수소문해서 찾아왔는데요. 6개월 정도 수행했는데 지금은 씩씩하게 잘 걸어 다니고 기운이 넘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열정적으로 수행지도를 해주시는데 그 덕분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고 요즘 굉장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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