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진흥회 활동소식


본문영역

> 진흥회 활동 > 진흥회소식

진흥회 소식

2016 전국순회강연회 - 12번째 경기도 박물관| 활동소식


전국순회강연회가 열린 12번째 도시는 용인시였는데요. 6월의 태양이 뜨겁게 빛나던 18일 용인시에 있는 경기도 박물관 강연장에는 360여 명이 찾아주었습니다. 선도문화진흥회 수도3 지부 회원님들은 모두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성공적인 강연회를 위해 끝까지 집중하였는데요. 진행자들은 신나고 기쁘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부에 이서안 수도3 지부 이사님의 절기에 대해 자세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다 함께 하는 절기체조는 참석하신 분들의 몸과 마음을 활짝 열리게 해주셨는데요. 웃음소리가 강연장 안을 가득 채우면서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이날 도전님께서는 이곳에서 새로운 희망이 피어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으로 강연을 시작하셨습니다.
 
도전님께서는 철들어가는 어른으로서의 의미와 용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용기는 용맹스러운 기운의 줄임말입니다. 용기는 알면서 덤비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실현해내는 것이 용기이고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용기입니다. 꿈과 비전 삶의 목적을 위해서 한 번 더 마음을 내고 용기를 내서 소통하고 용서하는 것이 용기입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내 안의 밝음을 찾을 수 있는 선도수행의 원리와 연결되는 곳이 배꼽이라고 하시며 배꼽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시며 직접 수행을 지도해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분들은 도전님의 말씀을 따라 내 안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통하고 인정하며 스스로 창조하는 삶을 통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겠다는 용기를 내셨는데요.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조건임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강연회에 처음 참석하신 김지수 님은 “오늘 도전님을 처음 뵈었는데요. 그 환한 모습에 제 마음이 밝아지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강연을 들으면서 제 마음이 조용하게 가라앉으면서 개인적인 문제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가 납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회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씀해주셨고, 안정아 님은 “도전님 강연은 처음 참석했는데요. 용기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 가슴에 큰 울림이 오면서 울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데 해결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저에게 이런 용기를 주신 도전님과 저를 강연장으로 초대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날 도전님께서 주신 사랑의 큰 기운으로 참석하신 분들은 내면의 밝음을 깨워 삶의 주인공으로 진정한 철든 어른으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찾게 해주심에 감사해 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출발을 약속하였습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트 공유하기 URL복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