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저녁 7시 울산 j아트홀에서 11번째 도전님 전국순회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울산에도 처음으로 순회강연회가 열렸는데요.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280여 명이 참석하여 220석의 좌석은 순식간에 가득 채워졌습니다. 울산시의 열기가 그 어느 강연회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도전님께서는 강연회장을 꽉 채운 참석자분들을 만나시는 순간 무척 감격스러워 하셨는데요. 그동안 너무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던 참석자들의 마음을 느끼시고 그 어느 강연회보다 큰 기운과 사랑을 주시고자 하시는 도전님의 마음이 열정적인 강연를 통해 크게 전해졌습니다. 

특히, 도전님께서 울산 지역의 명산인 문수산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수행을 해주셨는데요. 참석하신 분들에게 자신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다시 한 번 삶의 용기 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도전님께서는 그 용기가 뜻을 만나고 비전을 만나 용솟음 치게 할 수 있도록 기운주시며 참석하신 분들의 가슴에 열정을 깨워주셨습니다.
 

 울산 지회 회원님들은 강연회를 준비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성공적인 강연회를 개최하기 위해 온 마음으로 집중했는데요. 이번 강연회를 기점으로 울산은 더욱 힘차고 용기 있게 거듭나는 성장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울산에서의 감동의 열기는 앞으로 남은 전국순회강연회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