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진흥회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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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소식

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적인 재난 상황임에도 선도수행방을 이어가고 있는 2021년 9월의 선도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선도문화진흥회에서는 팬데믹 이후 급격히 감소한 선도수행방을 굳건하게 지키고, 살리고자 홍익이념을 실천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도강사님들을 위해 매월 2~3명의 강사님을 전국에서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COVID-19의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몸, 마음을 밝게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자 열정적으로 선도수행방을 운영해 나아가는 선도강사님들의 가슴 뭉클한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현재 ()선도문화진흥회 선도수행방은 전국적으로 총 95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총 참가자는 601명 정도 됩니다. 매회 참가자가 5명이상 꾸준하게 참가하며 매주 또는 매월 운영되는 곳으로 선정되는데요.

오늘은 대망의 첫 번째달로서 아름다운 3명의 선도강사님을 지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부산울산경남지부 창원지회 이숙희 선도강사님입니다.. 이숙희 선도강사님은 학생팀, 성인팀을 운영하는데요.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아침에 등교하여 8시부터 45분정도 선도수행방을 하고 나면역시 선도명상체조가 최고에요. 신나고 마음이 즐거워집니다라며 이 시간을 즐긴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수도 4지부 영통지회 최제인 선도강사님은 거주지역에 있는 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실시하는데요. 처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무척 낯설었다고 합니다. 화면을 맞추기 위한 기계 작동법에 익숙해지는 시간도 필요했고, 또한 회원분들도 화면을 보고 해야 하는 거리감에 적응기간이 어느 정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소 불편하게만 여겨졌던 환경에 익숙해지고 나니 지금은 안정이 되었고,

참가자분들도 모두 선도수행방을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매우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벌써 몇 년 째 선도수행방을 이어오고 있는 수도 4지부 영통지회 이지영 선도강사님인데요.

코로나 4단계가 격상되기 전까지만해도 다수의 선도수행방을 운영했었다고 합니다. 4단계 이후에 더 줄여야만 하는 상황에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현재는 초등학교 방과 후 학생들, 그리고, 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요양보호사님들을 지도하고 있는데요. 어르신들께서 선도수행방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소정의 상품을 학생들과 함께>


선도수행방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모두 입을 모아 몸과 마음이 가벼워져서 좋다고 말하는 선도수행방 여러분들께서도 궁금하시죠?^^

()선도문화진흥회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오셔서 선도명상체조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에 동참하여 여러분들이 환하고 밝은 몸과 마음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선도문화진흥회는 기대합니다.

온 국민이 인성회복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실현 될 때까지 선도수행방은 계속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활동후기 -



백신자님

집에만 있으니 우울하고 몸도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만 가게 되었었는데요. 다행히 선도수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허리가 많이 편해져서 선도명상체조하는 시간이 정말 좋습니다.


정현숙님

일주일에 한번 밖에 못하는 것이 아쉬울만큼 좋습니다. 선도수행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릴정도인데요. 선도명상체조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최측과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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