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족의 왕녀는
‘환웅께서 신神과 같은 덕德이 있다.’ 함을 듣고,
곧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신단수 아래에서 빌었다.
“환웅님께 청하옵나니
저희에게도 살 곳을 하나 내리시어
신神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배달국의 백성처럼
참된 인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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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웅녀와 호녀의 수행 | 2095 | ||
39 | 환웅님의 가르침 | 2097 | ||
웅녀의 기도 | 1763 | |||
37 | 호족과 웅족의 타툼 | 1764 | ||
36 | 배달국의 역년 18세 1565년 | 1981 | ||
35 | 배달국 14세 치우 환웅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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