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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이야기

웅녀의 기도| 상고사이야기



웅족의 왕녀는
‘환웅께서 신神과 같은 덕德이 있다.’ 함을 듣고,
곧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신단수 아래에서 빌었다.


“환웅님께 청하옵나니
저희에게도 살 곳을 하나 내리시어
신神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배달국의 백성처럼
참된 인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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