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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역 한민족 상고사 그림 전시|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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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47년(2014)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역에서 '한민족 상고사 그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선도문화진흥회 주최로 이루어지고 있는 한민족 상고사 그림 전시를 통해 영동역 이용객들이 관람함으로써 선도문화진흥회와 선도문화가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영동역 한민족 역사성화 전시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동역은 주변 역과 연계하여 간이역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20회 이상의 전시 및 공연행사 진행 중인데요. 와인과 국악 향기의 테마가 있는 역으로 변화를 추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영동역은 문화관리역이 되고자 영동지역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영동역에서는 올바른 역사와 선도문화진흥회를 알리고 우리의 뿌리를 알리는 좋은 일이라며 역사성화 전시를 흔쾌히 동의해 주셨습니다.    

 

 

 

 

영동역은 1일 이용객이 1,200여 명에 이르는데요. 열흘간의 전시로 12,000여 명의 역사성화를 관람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민족 역사성화 작품 10점과 성화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영동역 이용객들에게 선도문화를 알리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전승찬 영동역장님께서는 "이번 작품을 보면서 잘 몰랐던 우리 역사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성화를 전시하게 됨으로써 우리 역사를 알리는데 영동역에서 일조했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당연히 알아야 하는 우리의 뿌리고 문화이니까 선도문화진흥회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아랑 님, 전승찬 영동역장님, 윤병철 님>

 

윤병철 님은 국제뇌교육대학원 뇌교육학과을 다니면서 선도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동역을 이용하는 분들이 선도문화에 대해 알 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선도문화진흥회는 영동군과 영동역의 큰 고객입니다. 꿈이 있다면 선도문화가 전국 철도역사에 알려지길 바랍니다. 만월 손정은 이사장님의 유튜브 5분 명상을 통해서 기운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늘 밝고 환한 기운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다른 역에서도 역사성화 전시에 대한 제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역에 한민족 상고사 그림이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선도문화가 전해지길 기대합니다. 

 

** 한민족 상고사 그림 전시를 하게 될 두 번째 역은 어디가 될까요?**

 

 기사 : 황준영

사진 : 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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