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4349년 철은 잊은 그대에게' 마지막 도전님 순회강연회가 열렸습니다. 200여 명의 많은 분이 참석하였는데요. 끝까지 큰 호응 속에서 순회강연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부에 박지용 수도2 지부 이사님의 절기 관련 강연를 통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지혜로운 생활 속의 선도문화를 전해주셨습니다.

 
도전님께서는 선도문화와 수행의 원리와 메시지를 유쾌하고 신나게 강연해주셨는데요. 마지막까지 사랑과 열정을 모두 실어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 감각을 깨우는 배꼽힐링을 중요성을 말씀해주셨는데요. 도전님과 함께 배꼽힐링을 체험한 참석자분들은 손 안의 기운을 통해 인간 사이에 흐르는 밝은 빛을 느끼게 되었고, 그 기운을 나누고 전하는 것이 진정한 선도문화임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사랑으로 열정을 다해 강연해주신 도전님의 말씀은 참석하신 분들의 가슴에 큰 울림으로 다가와 삶에서 용기 내어 다시 도전할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날 강연회에 참석한 김미경 님은 "도전님과 함께 배꼽댄스를 출 때 재밌고 참 즐거웠습니다.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고 훌륭한 강연회였는데요. 저의 삶에 정말 도움이 된 어디에서도 들은 수 없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나눔과 최석배 님은 "태어나서 처음 이런 좋은 강의는 처음 들었습니다. 앞으로 뭐든지 할 의욕이 생겨서 좋았고, 도전님 저서도 사고 직접 사인을 받고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나눔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