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진흥회 활동소식


본문영역

> 진흥회 활동 > 진흥회소식

진흥회 소식

2015년 마지막 '철든가족이야기' 전국순회강연회| 활동소식


  11월 14일(토) 2015년 '철든가족이야기' 마지막 전국순회강연회 가진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열렸습니다.

  강연장은 진주, 창원 김해, 거제, 옥포등 경남지역에서 오신 분들로 1,2층이 객석이 500여명의 인원으로 가득 채웠

  습니다. 이사장님께 서는 '가족이야기니까 여러분들의 가족구성원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 하시면서 청중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철든가족에 대해 강연을 열어주셨습니다.





   "내면을 강해지기 위해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을 취하시나요? 나를 알아야 하겠지만, 그 전에 나를 이루고 있는 구성을 

   알아야 합니다.'기(氣)는 바로 나라는 존재를 이루고 있는 원동력인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기'를 어떻게 주도하고 다스

   리는지, 이것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 지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족관계 속에서 에너지 쟁탈전을 하는데요, 언제

   까지 계속되어야 할까요? 누군가 한명이 에너지쟁탈전을 끝낼 수 있을 만큼 내면이 밝아진 사람이 시작한다면 그

   가족은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오신 분들이 에너지 쟁탈전을 멈출 수 있는 구원의 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바램으로 에너지 쟁탈전을 떨처버리고 근원의 생명력을 깨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되고, 힘이되고,

   빛이  될 수 있는 행복한 가정, 선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어 이사장님께서는 에너지 쟁탈전을 멈추고 근원의 생명력을 깨우는 수행법을 알려주셨는데요, 강연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속에서 관심과 집중을 놓치지 않은 청중들은 체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

   보내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원에서 오신 송민수 님은 "평소 같이 지내지만, 생각해보지는 못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단아 님은 "가족에게 이름을 부르고

   기운을 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기도 했는데 앞으로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선가정을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올해 마지막 순회강연회를 경남 진주에서 한 것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서로 도시가

   떨어져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좋은 결실을 본것은을 성공정보로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강연은

   선도 문화 부활과 더불어 참가한 모든 분들께 희망과 사랑으로 거듭날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트 공유하기 URL복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