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진흥회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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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소식

서울시 인사동과 수락산에서 개천절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 수도 1지부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도 흔들림없이 진행한 수도 1지부 

상계, 은평, 용두지회의 개천절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간절한 외침이 있었던 소식인데요.

개천절은 한민족의 건국일, 하늘이 열린날,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날, 환웅이 신시배달국을 세운 날질문에 모두 맞습니다. 라고 답을 주신 시민들의 반응에 우리 선도문화진흥회 회원님들은 매우 기뻤다고 합니다.


                                                             수도 1지부 상계지회 수락산 일대에서


상계지회는 네 살 쌍둥이도 우비를 입고 개천절을 알리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알렸는데요. 성인들은 어린 고사리 손으로 홍익을 행하는 모습을 통해 본성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감동도 있었습니다.



                                                      수도 1지부 은평, 용두지회 인사동에서


특히 지나가는 행인분들이 우산을 들고 줄지어 피켓에 적힌 질문에 스티커로 응답하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하였는데요. 우리나라 국민의 뿌리 정신에 대한 관심에 감사한 마음이 서로에게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도 1지부 은평, 용두지회 인사동에서


은평, 용두지회 합동으로 진행했던 인사동 쌈지길 앞 상가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개천절을 알리는 선도문화진흥회 회원들도,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분들도 나라사랑에 대한 각별한 인식이 있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환경이 어려울수록 더 깊어지는 나라사랑을 품은 개천절의 의미는 이미 자신안의 하늘이 충분히 열려 의식이 더 성장하는 우리 인류를 위한 길로 나아가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와 경제불안으로 어려워진 요즘 마음 한켠은 따뜻해진 소식을 전해드리며 선도문화진흥회의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은 이어질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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