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씨는
「수행을 통해
완전하게 타락에서 벗어나
기필코 신성을 회복하고
복본의 맹세를 이루어내라.」는
영원토록 이어가야 할
경계의 말씀을
자손들에게 일러주었다.
그런 후에
아들 삼 형제에게
복본을 이루기 위한 각자의
사명을 맡기고
천산으로 들어가
천화 化하시고 돌이 되었다.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
58 | 홍익의 삶과 화백정치 | 1670 | ||
황궁씨의 유훈 | 1673 | |||
56 | 수행을 포기한 호녀 | 1700 | ||
55 | 웅녀의 깨달음 | 1705 | ||
54 | 천부수신법의 펼침 | 1709 | ||
53 | 유인씨와 천부삼인 | 1729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