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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회 소식

5월 26일자 안산인터넷뉴스에 이사장님 순회강연회 기사가 실렸습니다.| 활동소식


만월(滿月) 도전과 함께하는
‘철을 잊은 그대에게’,
안산상록구청서 성황리 열려




▲ 순회강연회가 열린 안산 상록구청


지난 25일(수), 안산시 상록구청 1층 상록시민홀에서 선도문화 대중화로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만월(滿月) 도전의 ‘만월(滿月) 도전과 함께하는 전국 순회강연회’가 수백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는 만월 도전

 

선교(仙敎)와 (사)기운차림봉사단이 후원한 이번 순회강연회에서 만월 도전은 ‘철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이번 순회강연회는 지난 5월 7일(토) 인천 연수구청에서 시작된 이래 6월 27일서울 양천해누리타운에서까지 총 전국 18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강연회에는 수많은 청중이 모였다.


 

선도문화로 본 행복과 성공 지혜에 대해 강연한 만월 도전은 “선도문화 보급은 인성을 회복하기 위함”이라며 “인성회복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아야 하는데, 이 행복은 바로 평화로움이며 진정한 평화로움은 기감과 영감을 극대화해 내면의 평화로움을 찾는 것이며, 이것이 진정한 삶이고 철든 삶”이라고 말했다.



또 “강연에 참석하신 분들이 철든 삶으로 밝고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인 만월 도전은 영성 지도자로 선도수행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하느님의 성품인 신성이 있음을 깨닫고 선도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강연자다.



또한 세계 각지에서도 강연회를 열어 홍익철학과 인생의 참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기운충전소 ‘도방’과 선도 수행방으로 선도문화를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삶의 우선순위』『철든 가족』 『건강한 영혼을 위한 70가지 이야기』 『반갑다 새로운 나』 『힐링 방운도 컬러링북』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 만월 도전은 선도문화를 바로 알아 제대로 철들어가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 함을 설파했고, 우리 모두 존경받는 어른으로 성장해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강조한 ‘철’이란 계절 즉 자연을 의미하며 인간은 자연에서 순응과 질서, 순환을 배우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이치와 순리, 저절로 순환하는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힘을 배우는 것이라고 알렸다.



또 인간도 인생이란 순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철들어가야하고, 이 때의 철이란 맑고 밝은, 강한 인간의 본성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연에서 배워야 하는 것 중 하나는 기감이며 인간에게는 육감의 감각 즉 에너지의 감각을 깨우는 것이 중요해 에너지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선도수행에 대해서도 강연을 펼쳤다.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강연을 주최한 선도문화진흥회는 한민족 고유의 선도(仙道)문화를 회복하고, 널리 알리고자 단기 4345년(2012)에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 문화, 예술 전반에서 민족의 정신을 밝히는 운동을 해오며 선도문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선도문화진흥회는 민족의 구심 철학 없이 인간성 상실로 분열과 대립 속에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여, 뜻있는 많은 분들이 모여 한민족 고유의 문화인 선도(仙道)문화를 회복, 보급하여 민족의 정신적 구심을 바로 세우고 인성이 살아있는 환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정부로부터 선도문화진흥회 활동의 공익성을 인정을 받아 4346년(2015년) 9월에 재단법인으로 설립 인가 되었으며, 설립목적으로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 복원하고 이 통하여 민족정신의 근원을 새롭게 밝혀 한민족의 정신적 구심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또 한민족의 건국이념이자 선도문화의 핵심정신인 “홍익인간 이화세계” 철학을 회복하고 이 통하여 인성이 살아있는 환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한민족의 화합과 정신적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통하여 민족의 화합과 남북의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선도문화의 세계화를 통하여 인류전체의 행복과 평화로운 지구 실현에 공헌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선도문화진흥에 앞장선 만월 도전 이사장은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인류의 시원과 함께 하고 있고 한민족의 창세기와 조상님들에 대한 이야기가 <부도지>와 <환단고기>라는 옛 기록에 담겨 있다”라며 “기록에 따르면 마고성 시대의 인류의 모습은 조화로운 존재였고 삶과 죽음의 한계 없이 무한한 수명과 능력을 지녔으며, 하늘의 소리를 들어 하늘의 뜻대로 온전히 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살려 번영하도록 하기 위함이었고, 각자 맡은 직무만 서로 달랐을 뿐 한 형제였다”라며“ 오미의 변으로 인류가 타락하여 마고성을 떠나게 되면서부터 인간은 태어난 목적을 놓쳐버리고 우리가 본래 한 형제이었는지도 잊어버린 채 본연의 모습도 함께 잃어버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한민족은 잃어버린 인류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 ‘복본復本의 맹세’를 잊지 않고, 인류 모두가 본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며“ 한민족의 역사는 복본의 정신을 지켜온 역사로서 인류 전체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한민족의 역사는 단순히 우리 한국만의 역사가 아니라 인류 문명사의 중심이기 때문이며 모든 생명을 두루 이롭게 하려는 한민족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이야말로 인류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의 가치를 알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재를 위해..'

 

선도문화 사업 진흥회에서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 문화, 예술 전반에서 민족정신을 밝히는 운동을 해오고 있다. 외래문화가 전래되기 전부터 있어온 우리의 고유한 전통 문화를 되살리고자 선도문화연구 및 복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선도문화의 대중화와 이를 통한 행복사회 구현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누구나 문화의 가치를 알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인성이 살아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사업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업활동을 통하여 밝고 환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족정신의 회복을 통하여 민족의 정신적 구심을 마련하고 이를 통하여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에 이바지 하고, 민족정신의 세계화를 통하여 인류 전체의 행복과 평화로운 지구 실현에 공헌할 것임을 공표한 바 있다.


▲ 만월 도전과 면담한 각계의 지도자들

(좌로부터)기업컨설턴트 김민선, 선도문화진흥회 수도2지부 강행원 회장, 한국고전 학습연구원 김성래 대표, 박순자 국회의원 당선인 이형근 사무국장, 경인매일 김균식 대표, 대한체육회 최창식 자문위원, 선도문화진흥회 만월 도전 이사장, 前국회의원 유한열총재, 경경련 CEO 아카데미 김태연 전임교수, (주)정성 F&B 조주연 회장, 반기문통일국민대통합 이상우 추진위원장, 안산시청 복지문화국 전종옥 국장, 선도문화진흥회 한길수 중앙회장, 건설라인(주) 고영주 대표, 선도문화진흥회 임연제 중앙사무국장
 

 

한편 선도문화연구 및 복원사업으로는 한민족 고유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 복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족정신의 근원을 새롭게 밝혀 한민족의 정신적 구심을 바로 세우기 위한 ‘선도문화연구 및 학술사업’, ‘‘한민족 상고사 연구’, ‘민족정신회복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선도문화연구 및 학술대회 실시하여 한민족 상고사 그림 전시회, 한민족 상고사 연구 등 민족정신 회복을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개천절 알리기 서명운동, 고조선 및 단군 알리기 등 선도문화 알리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

-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선교 도전
-기운차림 봉사단 상임고문
-우리얼찾기 국민운동본부 상임본부장
-우리 역사 바로알기 시민연대 상임고문
-한민족 원로회 운영위원
-국학진흥회 회장

본원 주소 l (06653)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53길 23 (서초동 1589-13 진란빌딩 301호)     TEL l 02-523-7826   FAX l 02-523-7829


 

권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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