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금천구청 금나래 아트홀에서 ‘한민족 상고사 그림 전시회’가 개최되어 22일 막을 내렸습니다. 금천구청 전시회는 올 들어 경기도 시흥시에 이어 일곱 번째로 전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천구청 전시회 오픈식에는 정병재 금천구 구의회의장, 백승권 금천구의원을 비롯하여 안희찬 금천사포럼 대표, 이종학 금천문화원장, 김영진 국학기공회장, 채형묵(이목희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하여 18분의 외부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선진회 이사장이신 만월 도전님께서 환영사를 해주셨는데요. 선도문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도전님께서는 참석한 귀빈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전시회를 준비한 지부 임원진 및 회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함께하신 분들은 선도문화진흥회가 행하는 지금의 노력들이 이 시대의 희망이 될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금나래 갤러리에서는 주말과 휴일에 가족과 모임 단위로 관람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한층 더 우리 민족의 정신이 더 한층 깨어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선도강사 선생님들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여러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선도문화 진흥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