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로 인해 전국에서 피해소식이 잇달아 전해져와서 어느때보다
무거운 마음이던 휴일!
아침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용암지회 주변을 평소에 걸으며 쓰레기가 많다고 느꼈던 곳을 이날 회원님들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환경 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임했는데요.
한결같이 매월 실시하고 있는 용암지회는 하천과 번갈아가면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으로 지구에 닥친
기후재앙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세우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선도문화진흥회 용암지회에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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