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부 용강지회 회원님들은 8월 중순 휴일에 경주 절골 골짜기에서 지구사랑 실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자연속에서 힐링도 되고, 오랜만에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쓰레기를 주우면서 화기애애해진 회원님들은 이날 가족이 된 것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순간에 더 의미가 있었다고 전해왔습니다^^
용강지회 회원님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소식에 덩달아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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