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1지부 임원진님들은 하늘~ 하늘~ 가을 기운이 살랑이는 날에 상암동에 있는 하늘공원을 찾았는대요. 팔순이 훌쩍 넘으신 노모님도 모시고 온 분도 계시구요^^
오랜만에 아름다운 공원의 경관을 즐기다보니 쓰레기를 줍는 건지, 야유회를 온 것인지 아리송했다능요 ㅎㅎ
자연이 주는 빛을 그대로 몸에 담는 태양명상도 찰칵 ㅋ
행복뿜뿜, 홍익뿜뿜이 넘쳐 흐르는것이 느껴지시지요?
홍익은 우리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지구사랑 실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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