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처럼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답니다^^
마음이 왠지 분주한 말일에 경주남산을 향하여 갔는데 왜 갔을까요?
그건 바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이었죠!
경주지회 식구들은 작은 실천이 자연을 숨 쉬게 하고 우리도 행복이 이어질 것을
알기에 지구가 원하는 일을 우리가 하겠다는 마음으로~~
발걸음은 가볍게
마음도 행복하게
자연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 멋진 날~
앞으로도 쭈우욱 이어갈 것이라는 것은 아셔도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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