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족의 왕녀는
‘환웅께서 신神과 같은 덕德이 있다.’ 함을 듣고,
곧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신단수 아래에서 빌었다.
“환웅님께 청하옵나니
저희에게도 살 곳을 하나 내리시어
신神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배달국의 백성처럼
참된 인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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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제3세 단군 가륵 | 1856 | ||
39 | 제25세 단군 솔나 '영신과 직신' | 1846 | ||
38 | 단군 왕검과 우나라의 순 | 1843 | ||
37 | 지유천의 파괴 | 1841 | ||
36 | 유인씨 삼 형제의 사명 | 1826 | ||
웅녀의 기도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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