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일정한 공전과 자전주기를 가지게 되자
만물의 본음인 기氣・화火・수水・토土가
서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빛이 낮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구분하여 풀과 짐승을 살지게 길러내니,
지구의 모든 땅에 생명이 늘어나
일이 많아졌다.
[주석]
본음(本音) :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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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복본의 맹세 | 1966 | ||
51 | 백성들의 참회와 통곡 | 1962 | ||
50 | 제2세 단군 부루 | 1957 | ||
49 | 개천 천제와 칠회제신 | 1931 | ||
48 | 단군의 부도건설 | 1926 | ||
47 | 제17세 단군 여을 |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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