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조화롭게 화합했을 때
‘좋다’라고 합니다.
나만 좋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이 진정으로 좋은 것입니다.
나만 아는 사람은 나뿐이라서 ‘나쁜 사람’이고
주위를 조화롭게 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나도 좋고 너도 좋은 조화로운 세상,
합심하여 함께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얼씨구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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