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족의 왕녀는
‘환웅께서 신神과 같은 덕德이 있다.’ 함을 듣고,
곧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신단수 아래에서 빌었다.
“환웅님께 청하옵나니
저희에게도 살 곳을 하나 내리시어
신神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배달국의 백성처럼
참된 인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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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웅녀의 깨달음 | 1763 | ||
27 | 수행을 포기한 호녀 | 1753 | ||
26 | 황궁씨의 유훈 | 1730 | ||
25 | 홍익의 삶과 화백정치 | 1726 | ||
24 | 참성단과 삼랑성 | 1708 | ||
23 | 제11세 단군 도해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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