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씨는
「수행을 통해
완전하게 타락에서 벗어나
기필코 신성을 회복하고
복본의 맹세를 이루어내라.」는
영원토록 이어가야 할
경계의 말씀을
자손들에게 일러주었다.
그런 후에
아들 삼 형제에게
복본을 이루기 위한 각자의
사명을 맡기고
천산으로 들어가
천화 化하시고 돌이 되었다.
번호 | 제목 | 내용 | 조회수 | |
---|---|---|---|---|
28 | 웅녀의 깨달음 | 1756 | ||
27 | 수행을 포기한 호녀 | 1747 | ||
![]() |
황궁씨의 유훈 | 1722 | ||
25 | 홍익의 삶과 화백정치 | 1719 | ||
24 | 참성단과 삼랑성 | 1703 | ||
23 | 제11세 단군 도해 | 1669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