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의 중심지였던 구 전남도청 앞 광장을 518의 역사적 아픔을 되새기며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산들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날에 회화나무 공원 일대를 환경정화 하며 마음의 힐링도 얻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데 일익했다는 뿌듯함으로 6월의 햇살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였다고 합니다.
광주 전라지부 회원님들의 의미깊은 행보에 응원의 기운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날 소식은 '광주 타임즈'에 지면, 인터넷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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