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지부 하단지회 회원님들이
오손 도손 모여 앉아서
친환경 흙공을 만들었어요^^
소쿠리 가득 채워진 흙공을 바라보니 벌써 하천이 맑아진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합니다.
1주일 지나고 난 뒤 흰색 곰팡이도 예쁘게 피어 잘 만들어진 모습에 기분도 좋아졌다고 하는데요.
장마철이지만 물속 생물들이 살아갈 터전이 좀 더 좋아지도록 꾸준히 해보겠다는 하단지회 회원님들
정말 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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