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시 춥던 1월말의 주말에 부산지부 수영지회 회원님들은 지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영하의 날씨를 뒤로 하고
지구 사랑 쓰줍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사진 속에서 겨울의 찬바람이 느껴지시지요?
매월 변하지 않는 수영지회의 홍익정신은 점 점 커져가기만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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