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앞 도로변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한 부울경지부 무거지회 회원님들은 급기야!!!
담배꽁초 쓸어담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전혀 반가울 수가 없는것이 당연한 담배꽁초가 무더기로 쌓여 있었고,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곳곳에
묵은 쓰레기들이 많았다는데요.
동네도 말끔해지고, 회원들 마음도 개운해졌다는것은 안비밀입니다 ㅎㅎ
그런데요....
쓰레기 줍기를 했을뿐인데 회원님들 마음이 밝아지는 것은 왜 일까요?^^
궁금하신분들께서는 같이 체험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