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지회 회원님들이 천변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하면서
하천변과 도로옆 주변에 손이 닿지 않은 곳에 오래 된 쓰레기를 치우면서 가슴까지 시원해졌다고 합니다.
지구의 가슴도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야 시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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