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도시는 폐허가 되었고, 2천년 된 건물이 3초만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2주 이후 규모 6.3 지진에 이어 곧바로 5.8의 여진도 발생하여 건물들이 무너지고
도로는 붕괴되어 공포와 절규 속에서 지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선도문화진흥회는
지난 2023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긴급 모금을 실시하였는데요.
전국에서 총 6,538,000원의 구호금이 모금되었습니다.
( 출처: BBC News 코리아 )
최초 지진 후 여진만 6천회 넘게 겪은 튀르키예 국민들은 절망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텐데요.
21세기에 역대 6번째로 많은 인명피해를 낳은 자연재해로 기록 된 이번 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시리아
국민들을 위하여 (사)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후원하였습니다.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일상으로 회복이 조금이라도 속도가 나기를 지속적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 출처: BBC News 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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