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무거, 창원, 진주, 하단지회의 지구사랑 캠페인 소식입니다.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 온천지회 : 지회 주변도로 ]
- 오늘 날씨가 차고 바람이 많이 불어 쓰레기 봉지가 바람에 펄펄 날리는 가운데도 웃으며 함께 했습니다
- 상가 주변에 특히 담배꽁초와 종이컵 음료수병 등이 많았습니다. 골목 주택가에는 대체로 쓰레기가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주민들의 의식이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 끝나고 나니 차가운 바람에 머리는 얼얼한데도 웃음이 자꾸 나오며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마음도 밝아지고 지구도 환해지고~ 홍익을 실천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거지회 : 지회 주변 ]
무거지회 천사 4명이 따뜻한 햇살 속에 지구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거리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고 담배꽁초, 커피컵, 비닐 등이 조금씩 보여서 보물 찾듯 주웠습니다. 2024년 유종의 미를 거두며 2025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지구사랑 캠페인은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창원지회 : 지회 주변 ]
창원지회 회원 3명이 모여 지구사랑 캠페인, 쓰레기 줍기 활동을 했습니다. 찬바람이 코를 베일 듯 강추위의 날씨 속에서 조건 없는 사랑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창원지회 건물의 담벼락에 쾌쾌한 담배꽁초와 오래된 쓰레기들을 한가득 치우고 나니 개운해졌습니다.
쓰레기를 보이지 않는 곳에 숨기듯 감춘 사람들의 양심이 회복되도록 멈추지 않고 꾸준히 지구사랑 캠페인을 전하겠습니다.
2024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여 감사합니다.
2025년도 함께하는 창원지회 될게요~~~
[ 진주지회 : 지회 주변 ]
진주지회 회원 7명이 모여 지구사랑 캠페인 활동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오후시간에 진주지회 근처 거리에 담배꽁초, 커피컵, 비닐 등 주웠습니다. 담배꽁초가 다소 많았습니다. 쓰레기를 줍고 나니 거리도 깨끗하고 몸과 마음도 개운 했습니다. 올 한 해를 지구사랑 캠페인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에 매달 한 번씩 함께 하는 진주지회가 되겠습니다.
[ 하단지회 : 지회 주변 ]
하단지회 회원 4명이 모여 지구사랑 캠페인 활동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오후 시간에 하단지회 근처 거리에 유흥가 주변 담배꽁초, 커피컵, 비닐 등 주웠습니다. 담배꽁초가 다소 많았습니다. 쓰레기를 줍고 나니 거리도 깨끗하고 몸과 마음도 개운 했습니다. 올 한 해를 지구사랑 캠페인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매달 한 번씩 함께 하는 하단지회가 되겠습니다.
(재)선도문화진흥회에서 실시하는 지구사랑 캠페인! 나와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줍기 캠페인은 12월에도 계속되었습니다.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식을 전해주신 온천, 창원, 하단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지구사랑 노력은 2025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노력이 주변 이웃에게도 전해지는 2025년이 되길 바라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분류 | 조회수 | 추천수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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