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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선행방 네 번째 이야기, " '코로나 블루’ 우리는 이렇게 극복하고 있어요"| 활동소식

요즘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건강하십니까? 

      

코로나19 장기화로 몸의 피로와 함께 마음의 피로감이 점점 커지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일명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코로나 블루''코로나19''우울증(Blue)'의 합성어로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부정적 감정 및 육체적 불편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0~50, 고립감을 호소하는 노인들의 절반 이상이 이 증상을 느낀다고 하는 요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주는 선도수행방을 소개합니다. 경기도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선도강사를 함께 만나 볼까요?

         

매주 월요일이 되면 컴퓨터를 켜고 설레는 마음으로 화면 앞에 서는 분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도하는 활동을 했어도 늘 앞에만 서면 떨리는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표현한 이지영 선도강사는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선도수행방을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만나는 날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가량 건강해지는 비법, 행복해지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선도수행방 회원의 주 연령층인 70~80대 어르신은 처음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로당도 못 가고 자유롭게 외출도 못하게 되면서 우울해 하셨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해당되는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월요일마다 화면으로나마 서로 얼굴 보는 자체가 정말 기쁘다고 하시며 화면을 보며 잘 따라 하십니다.

 

            

  선도강사를 따라 화면을 보면서 체조하는 회원들의 모습                  늦가을 예쁘게 물든 단풍잎들   

         

주로 앉아서 하는 선도명상체조를 하면서 6대 관절도 가볍게 돌려주고 몸 전체를 두드려 주기도 합니다. 장운동, 호흡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면 땀이 촉촉하게 나서 몸이 가볍고 개운하다는 어르신들의 기분 좋은 느낌도 듣곤 합니다.

 

여러분도 시간날 때 '코로나 블루' 자가진단 중 몇개가 해당하는지 진단해보세요.

  

           

                                         *출처 : 질병관리본부 우울증 자가진단기준

           

에너지가 함께 운기 되어 참 좋다고 하는 이지영씨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면 좋겠다고 인사합니다.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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