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3지부 수지지회 회원님들이 수풍공원에 모였어요.
어깨가 저절로 움츠러드는 영하의 날씨에도 왜 모였을까요?
그건 바로 지구 온난화를 막아내고자 하는 간절함입니다.
"나 한사람이라도 실천하자" 라는 마음이 추운 날씨를 뚫고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
수지지회 회원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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