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라지부 삼각, 금호, 효자지회는 10월 9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합동으로 개천절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비도 오는데 말이죠!!!
게다가 쓰레기 줍기 캠페인까지 펼치는 모습을 통해 지구를 위한 끝없는 사랑이 느껴지시죠?
한민족의 건국일인 개천절을 알리기 위해 비는 걸림돌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순간과 열정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광주전라지부의 가슴 뜨거워지는 행보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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