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부 선진회 임원진분들은 한밭수목원에서 코로나19가 완화된 싯점에 탄군왕검 할아버지의
생신이 마치 우리들의 축제와 소풍처럼 즐겼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함께!
더불어~ 즐기는 도시락 소풍인지^^
들썩 들썩 설렘 폭발이 느껴지시지요?^^
시민여러분!
단군왕검 할아버지의 탄생과 함께 우리 한민족의 문을 열어주셨던 그 순간을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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