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지회는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바닷가까지 가는 길을 동네 정화, 지구 정화에 나섰는데요.
길가 화단에 무더기로 있는 담배 꽁초를 치우고 나니 마음도 개운해졌다고 합니다.
쓰레기 줍기 캠페인으로 마음은 밝아졌으니 이번에는 몸을 up! 시켜볼까요?~^^
회원분들과 선도명상체조로 몸의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은 몸을 살리는 선물이 되었어요.
이런 행복은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바로~ 바로~ 선도문화진흥회 쓰레기 줍기 캠페인에서만 제공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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