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1지부 회장님이 방문한 날은 닭도리탕이 의정부 기운차림식당의 메뉴였는데요.
음식 솜씨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실장님의 후덕한 솜씨에 배식하던 이준호 회장님도
음식 맛을 보고 완전 반했다고 합니다.
식사하러 오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셔서 모두가 행복으로 충전되는
시간으로의 여행은 기운차림에서 특히 더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똑 떨어졌던 쌀이 이날 후원덕분으로 그득해졌다고 좋아하는 의정부 기운차림 실장님의
미소가 무척 므흣하게 다가옵니다.
쌀은 사랑임을 느끼며 함께의 행복은 계속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