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카레향이 진동하여 "오늘 메뉴는 카레구나"라고 바로 알았다는데요^^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좋아하는 어르신들과 환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는 동래기운차림 실장님의
얼굴을 보면서 기운차림식당이 에너지 충전소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카레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지 않나요?^^
우리들의 홍익실천 사랑도 이렇게 퍼져가고 있습니다.
부울경지부 임원진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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