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을 시작하면서 (재)선도문화진흥회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년 1월 6일에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예술명인회, 국제코스모스클럽 사무실에서 (재)선도문화진흥회는 국제코스모스클럽과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도문화진흥회 전국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성원 수도 회장과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건호 대표, 국제코스모스클럽 김용진 회장이 참석하였는데요.

                                                     (좌) 강성원 수도회장 (우) 전건호 대표

양 기관은 지구환경 살리기와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 문화선도, 교육서비스등을 상호 협력하며 선도문화진흥회의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 지구사랑 실천 쓰레기 줍기 캠페인 등에 동참하여 함께 할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왼쪽 두번째 김용진 회장, 오른쪽 첫번째 박규리 중앙사무국장

이날 협약식을 이끌었던 박규리 중앙사무국장은 협약식으로 연결된 양 기관의 교류를 통해 한국의 전통정신문화를 알리는 선도문화가 아무렇치 않게 세상속으로 펼쳐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하였는데요.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건호 대표는 앞으로 기후재앙을 맞이한 지구를 위한 활동, 지역사회를 살리는 공익 사업을 선도문화진흥회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으며 매우 고무적인 임인년 시작에 함께 참석한 임원진이 희망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선도문화진흥회는 향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장을 힘차게 열어갈것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